▲ 거산음향과 <음향 및 영상>시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8천8백만원입니다. 이 일은 세종문화회관의 서교수님과 MBC의 황감독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거산의 김기만 사장님께서도 너무나 큰 희생을 해주셨습니다. 전체 계약액도 파격적으로 양보해주셨지만, 영상은 설치하는 시점의 가격을 기준으로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앉아 있는 왼쪽 앞에 계신 분이 김기만사장님이시고, 그 옆에 박이사님, 오른쪽이 우리 교회 음향과 영상의 책임자인 원근희권사님입니다.
▲ 거산음향의 김기만 사장님입니다. 이론가이며, 현장전문가이신데, 좋은 질의 음향시스템을 제공할 것입니다.
▲ 김사장님은 다른 비즈니스 때문에 일찍 자리를 뜨셨고, 박이사님과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우리 교회 음향과 영상 기대해도 좋을 겁니다. 뒤에서 묵묵히, 그리고 부속하나까지도 꼼꼼히 챙겨주시고, 계약서의 내용까지도 일일히 분석해 주신 서교수님과 황감독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