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바닥(지하층 천정)에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잘 양생(굳는 것)되면, 그 위에 1층과 2층, 3층, 그리고 4층이 견고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 지하층 외벽의 거푸집 설치작업이 끝난 모습입니다.
▲ 1층 바닥 부분에 거푸집을 설치하고, 합판을 덧대고 있습니다. 매끄러운 바닥이 나오도록 배려하는 것입니다.
▲ 이날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설교를 통한 건강한 교회세우기>라는 주제로 세미나가열렸는데, 세미나를 마친 후 몇 분의 목사님들이 현장을 찾아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현대교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