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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제 18과 공동체를 세우는 기도 조회수 : 2639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3-04-30
■ 18과 공동체를 세우는 기도(중보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 에스겔 22:23~31

부활절기가 계속되고 있다. 기도는 믿는 자들로 하여금 놀라운 변화와 능력을 준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는 말도 있다. 성도의 기도생활은 능력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그 도시에 가득찬 모든 사람들의 죄악 때문이지만 보다 더 중요한 원인은 중보하는 자 영적인 자들이 없었던 것이다. 오늘은 중보기도에 대해 배우겠습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제사장들, 정부 관리들, 예언자들, 백성들의 죄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분노를 막을 수 있는 의로운 지도자를 찾았지만, 결코 그런 자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행위대로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다는 예언의 내용이다.


1.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예루살렘에 임할 심판을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24절)
◑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라 하라.

정결함을 얻지 못하고 땅이 비를 얻지 못한다. 본문에서 말하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과 비를 얻지 못한다는 말은 축복의 삶이 끊어지고 심판이 임했다는 구체적인 표현이다. 당시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햇빛과 비로써 종종묘사한다. 이 사실은 그 만큼 이스라엘 백성이 죄악으로 가득찬 삶을 살고 있고 그 삶이 얼마나 큰 심판인 것을 깨닫게 한다.


2. 불의를 행하는 여러 계층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입니까?(25-29절)
◑ 그 가운데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음으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백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의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였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씀이라 하였음이라 하였으며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여 학대하였으므로

당시의 선지자들은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삶으로 인도하는데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데, 도리어 이들은 이러한 귀한 직분을 통해서 자기의 배를 불리는데 사용했다. 이들은 거직 예언과 잘못된 가르침으로 사람의 영혼을 죽이면서까지 자기들의 권위와 안락을 구했던 것이다.(겔 34:1-10) 나아가 이들은 권력자들과 야합하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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