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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6주 속회공과 자료입니다. |
조회수 : 2419 |
작성자 : 박행신 |
작성일 : 2003-02-05 |
***속회공과의 성경공부에 대한 자료입니다.
***적용부분은 공과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10일은 남성기도회가 있는 날입니다. 오전6:30에 모임이 있습니니. 광고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도록 홍부해 주십시오.
예수님에 대하여 눈을 뜬 시각 장애인은 그가 그리스도 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라는 것과 진리 안에서 눈을 뜬 사람에 대하여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어떤 사람을 만났는가?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누구를 만나는가 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소경이 예수님을 만난 것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사건이며, 축복이었다. 올 해는 모든 속회원들이 삶 속에서 주를 만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2. 제자들이 그 시각 장애인에 대하여 어떻게 물었는가? (2)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유대인들은 모든 병을 죄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병이 난 사람은 자신의 질병 때문에 고통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도 죄인으로 취급을 당하는 이중적인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고통을 풀어주신 것이다.
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하셨는가? (3)
"이 사람이나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다"
물론 모든 사람의 병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의 질병은 자신의 죄나 건강하지 못한 삶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손에 잡힌 질병은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한 그릇이 된다. 우리의 문제나 고통스런 환경이 주님의 손에 붙잡히도록 헌신하는 신앙생활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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