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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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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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0월 박물관 기행 신청자들에게 알립니다. 조회수 : 1645
  작성자 : 박정훈 작성일 : 2007-10-06
10월 박물관 신청자 수가 다음과 같이 49명입니다.


정상현 정우열 최윤정 배상준 손새린 송예진 김유리 김쥬리
김대한 김민국 이건호 이애나 이지호 이규용 곽수민 조준희
유가연 유채연 최우영 최해균 이주혜 최승민 최기현 최유현
김석현 나 은 병 렬 이담이 이태석 송숙영 송효권 김창희
이현영 이규택 이창훈 이혜리 배정인 박소연 김민지 황정원
(조유미 이혜린 이도현 김대한 김민국 이지은 이시은 이휘래
김희연)

따라서 9명은 대기자 명단에 포함 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10월 신청자 중에 다음과 같은 15명이

(최승민 최해균 배상준 황정원 조유미 정우열 이휘래 김희연
이주혜 최병현 송숙영 김창희 이규택 이창훈 이혜리)

9월달 박물관 기행 기행문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13일까지 기행문을 올리지 않으면
기행문을 올리지 않은 사람의 빈 자리는 대기자가 갈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사항은 박물관 기행의 약속임을 아시죠???)

최종명단은 월요일 오전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박정훈 전도사에게 해 주십시오!
011-9936-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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