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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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440 | 11월 박물관 기행 | 박정훈 | 2007-10-22 | 1739 |
439 | 죄송합니다. | 신인순 | 2007-10-17 | 1484 |
438 | [RE]승민아...!!! 여기가 아니야...ㅠ.ㅠ | 박정훈 | 2007-10-16 | 1513 |
437 | 10월 박물관 기행자 | 박정훈 | 2007-10-15 | 1469 |
436 | 기행문 작성하지 않은 어린이 | 박정훈 | 2007-10-11 | 1486 |
435 | [RE]네 알겠습니다...!!! | 박정훈 | 2007-10-11 | 1423 |
434 | 최기현, 최유현 박물관 기행 취소요~~ | 최기현 | 2007-10-09 | 1423 |
433 | [RE]죄송합니다.... | 박정훈 | 2007-10-07 | 1434 |
432 | 10월 박물관 기행 신청자들에게 알립니다. | 박정훈 | 2007-10-06 | 1645 |
431 | 김대한, 김민국 신청합니다. | 현대교회 | 2007-10-05 |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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