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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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330 | 유리 박물관 신청하세요 | 박행신 | 2007-05-01 | 1539 |
329 | 2007년 5월달 박물관 기행을 소개합니다. | 박행신 | 2007-05-01 | 1680 |
328 | 혜린도현유리박물관신청합니다 | 이혜린 | 2007-05-01 | 1551 |
327 | 이휘래 김희연 유리박물관 신청합니다. | 김지언 | 2007-04-30 | 1538 |
326 | 5월 유리박물관 신청합니다. 송숙영,효권, 정유순 | 송영표 | 2007-04-30 | 1518 |
325 | 김지언 김석현 유리 박물관 신청합니다 | 김석현 | 2007-04-30 | 1500 |
324 | 5월 유리박물관 김쥬리 김유리신청합니다. | 김쥬리 | 2007-04-30 | 1549 |
323 | 정상현 배상준 정우열 | 김현정 | 2007-04-30 | 1517 |
322 | 우영.해균이 유리 박물관 신청합니다 | 이신영 | 2007-04-30 | 1509 |
321 | 이애나,박혜린,이건호,이지호 유리박물관신청 | 임정연 | 2007-04-30 | 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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