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야!
믿음으로도 인정 받는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문창모 장로님이 계셨지, 새벽 6시에 개원해서
저녁늦게 까지 진료하고 오지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항상 신경을 쓰셨다.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인연이 있어서 알고 있었지만
나중에 안 이야기인데 국회의원도 하시고 세브란스
병원장도 하시고 참고로 현재 국무총리또한 그분의
제자란다.
주일을 위해서는 먼 외국에서도 귀국하실정도 였단다.
그분은 천국에 계시지만 신앙인으로써 의사로써 항상
인정을 받고 있단다.
빛나도 그런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빛나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주안에서 승리 하길 바란다.

*성경일독하면 연락해라 꼭 약속지킬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