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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고적답사기행문★ 조회수 : 1816
  작성자 : 윤재원 작성일 : 2003-01-23
우리는 교회에서 고적답사여행을 갔었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서울 5대궁,수원화성입니다..
그럼..여행을 갔었던 차례데로 말 할거구요..기억나는데로 말할 게요.그럼.시작하겠습니다..
첫째날에 갈 곳은 남산,경북궁,종묘,창경궁에 갔었다..
1번.남산에는 남산 끝까지 올라가 봉수대를 보고 봉수대가 있었던 곳에서 서울도시를 보았고 서울도시 중에서 청와대를 찾아보고 청와대가 어떻게 생겼을까 자세히 보았다..그러나 아까웠다.청와대에서 본게 아니라 남산에서 보았다.여기서 잠깐!!남산에는 바깥산,외사산이 있다..바깥산은 북한산,백악산,관악산,아차산등이 있다.외사산은 저두 잘 몰라요..남산에서 경북궁으로 이동하겠어요.
2번.경북궁에는 명성황후가 도망쳐 경북궁으로 오던 곳이다.아닌까??명성황후가 여기서 지냈던 곳이에요.경북궁에서 종묘으로 이동하겠어요..3번..종묘에는 임금님들이 부하,신하들을 데리고 여기서 임금님의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그리고 종묘를 돌아 다니면 무슨 연못을 볼 수 있다.그 연못에서는 귀신들이 놀고 자고 지내는 곳이다..아~~나두 나의 조상들에게 여기서 제사를 지내야 하는구나!!종묘에서 창경궁으로 이동하겠어요.4번.창경궁에는 안내원 언니를 쫒아다니면서 설명을 들었다.창경궁을 돌아다니면 집들 위의 용마루가 없다.왜냐하면 후손을 낳아서 키우는 것이라고 했었나??그리고 여러 모양의 지붕을 볼 수 있다.난 여러 모양의 지붕이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고적답사여행을 하면서 알게 됬다.
첫째날에 가야 할 곳 여기까지 입니다.이제 둘째날로 갑니다.
둘째날에 가야 할 곳은 사직단▶창덕궁▶덕수궁▶경희궁에 갔었다.그럼.둘째날 시작해 볼 까요??
1번째로 창덕궁에 가야 하는데.문을 안 열었다.그래서 사직단을 먼저 갔다가 2번째로 갔다.1번째로 간 곳은 사직단이다.사직단에는 하늘의 신과 땅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그리고 땅과 하늘이 합하면 절가가 된다.그럼.사직단에서 창덕궁으로 이동하겠어요.
2번.창덕궁에는 비원으로 더 잘 알려진 후원은 자연과 조화된 아름다움을 한껏 살린 한국전통 조경의 특성이 잘 보존된 대표적인 궁궐정원이다.창덕궁에서 덕수궁으로 이동하겠어요.
3번.덕수궁에 갔었다..덕수궁에 관한 것은 자세히 모르겠다.그리고 차를 타면서 경희궁을 보겠어요..둘째날에 가야 할 곳 여기까지가 끝입니다.셋째날에 가야 할 곳은 수원화성입니다.
셋째날에 가야 될 수원화성의 어디에 갔었을까요??
서포루?▶서암문▶서노대▶서북각루▶화서문▶북서포루▶장안문▶화흥문▶동북공심돈▶창룡문▶봉돈에 갔었어요..제일 재미있었던 날은 여행에서 영화를 봤을때,수원화성을 돌아다니면서 봤을때에요.
늦게 기행문 써서 죄송해요.그런데 스크랩북을 주실거죠??
요즘에는 컴퓨터가 이상했어요.그런데 마침 오늘은 이상하지 않아서오늘 쓴거에요..고적답사기행문 다썼습니다.벌써 밤 10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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