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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나가다가..... |
조회수 : 1842 |
작성자 : 김수현 |
작성일 : 2003-02-12 |
사실.. 아직도 일본역사기행을 그리워하며.. 들어왔습니다..
저의 글 뒤로는 아무 글도 안올라오네여~ 이런....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싶어서여~~
목사님, 평안하시져?? 답문은 잘 받았습니다...(--)(__)(--)
이제 기나긴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아서 아쉬워여~
글두 이번 방학은 보람된일 하나는 한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답니다. 다 목사님 덕분이에여~^^
제 친구들이 아주 부러웠나봐여~
게다가 사진을 보니까 더더욱 그런가봐여~
제 필름과... 목사님께서 만들어주신 스크랩에 있는 사진들을 스캔하겠다며.....
줄서고 있답니다.. ㅋㅋㅋ
어찌되었든.. 아주 기분이 좋아여..
안좋은점이 있다면.. 목사님과 아이들에게 줄 사진을 아직 찾지 못했다는거에여~
필름 스캔한다고 가지고 가서여~ㅜ.ㅜ
늦어도 2월안에는 보내드려야 하는데....
제가 아주 조금 목사님을 찍었자나여~^^;
특히 도쿄 도청사앞에서 저희들을 찍어주시기 위해 고생하신 목사님...사진.... 얼렁 보여드리고 싶은데...
빨리 되찾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추운날씨에 몸건강히 .. 안녕히계세요...
나중에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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