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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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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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 조회수 : 1668
  작성자 : 박행신 작성일 : 2006-05-04

무슨 일을 하다보면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만
마침표를 찍는 순간까지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예진이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적극적 사고방식>이라는 저서로 유명한 지그 지글러는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책에서
"이젠 끝이야 라고 생각될 때 한 번 더 부딛쳐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6:9에서 바울 사도는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선한 것이라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상황이 모두 종료될 때 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진이 예찬이네 가정이
주 안에서 늘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번 박물관기행에 예진이하고 유리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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