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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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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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6월 박물관 기행자 끝까지 필독!!! 조회수 : 1692
  작성자 : 박정훈 작성일 : 2008-06-12
사실 어른(9명) 아이(36명) 모두해서 45명이 신청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안 된 부분이 있어서 올립니다.

첫째는, 주민번호 기록이 안된 분들이 있습니다.
여행자 보험 관계로 필요하니
010-9836-2714(박정훈 전도사)로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른 - 박성희, 김연미, 이현진, 한태순, 정유순
아이 - 정우성, 길예준, 길예담


두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았습니다.
우리가 약속한 것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기행문을 작성하지 않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다음의 친구들은 6월 16일(월)까지 기행문을 꼭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예은, 한예진, 유희연, 송예진, 최윤정, 송숙영, 송효권

그리고 김우진 어린이는 4월달 경기도 민물고기 연구소와 남양주 종합 촬영소 다녀 온 기행문을 꼭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16일(월)까지 작성이 안 되면, 우리가 약속한 것과 같이 6월 박물관 기행을 갈 수가 없습니다. 기행문을 쓰지 않아 생긴 빈자리는 그 다음으로 신청한 사람이 채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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