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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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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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혹시 해광이하고 해인이는 ??? 조회수 : 1696
  작성자 : 박행신 작성일 : 2006-05-01

집사님 우리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이 모두를 위해서 열린 프로그램이지만
박물관 기행은 우리 교회학교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혹시 해광이하고 해인이가 우리 교회에 나오나요?
만일 우리 교회학교에 나오니 않는 어린이라면
앞으로 나온다는 조건으로 데려 갈 수 있고요.
그렇지 않으면 참가 신청하는 현황을 보아어 데려가겠습니다.
물론 승민이는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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