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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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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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유진 >>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을 갔다 와서...... 조회수 : 1852
  작성자 : 임귀순 작성일 : 2006-09-10

교회에서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을 가는 날이다.
교회에서 8시 30분정도에 출발해서 9시 몇분 쯤에 도착하고,
첫번째로는 육사기념관 먼저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많은 것을 보았다.
교사 연구 책도 전시되 있었고,
민족의 발원지 알타이 산도 멋있게 벽에 전시되 있었다.
그 다음에는 육사 박물관에 갔다.
강재구 동상이 서 있었다.
강재구는 병사들을 위하여 희생하여 돌아가셔다고 한다. 또 그 다음은 태릉에 갔는데
태릉은 종종의 첫번째 왕비가 돌아가시고
두번째의 왕비가 죽은 무덤이다.
오늘 다녀온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이 정말 재미있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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