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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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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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별난박물관을 갔다와서... 조회수 : 1629
  작성자 : 노혜광 작성일 : 2006-06-05
토요휴업일날 동생과 함께 현대교회에서 실시하는 체험학습에 참석했다.장소는 별난박물관이고 그곳에서 아저씨가 짱구 친구들과 짱구에게 뜨거운 물을 붓자 신기하게도 물같은 오줌이 나왔다.그리고 컵에 계란을 붓고 흰자와 노란자를 쉽게 골라내어서 참 신기했다.
또 계란에 있는 뚜껑을 어떤 물건으로 쉽게 까서 나와 동생은 놀라웠다.목사님 제가 현대교회에서 실시하는 체험학습에 참석하게 되어서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제가 잘 모르더라도 잘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시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목사님 그날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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