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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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685 | 6학년 신정호 학생도 신청합니다 | 김만규 | 2015-06-16 | 2174 |
1684 | 김필립 김태리 신청합니다 | 이순옥 | 2015-06-16 | 2158 |
1683 | 김현찬, 김소은 신청합니다. | 김만규 | 2015-06-15 | 2172 |
1682 | 박인자 집사님, 허 결, 허 율 신청합니다. | 전인희 | 2015-06-15 | 2231 |
1681 | 김진성 신청합니다 | 박지희 | 2015-06-15 | 2196 |
1680 | 신청합니다 | 이연주 | 2015-06-15 | 2211 |
1679 | 김보경, 김진서, 김진섭 신청합니다 | 백현숙 | 2015-06-14 | 2288 |
1678 | 이하람 신청합니다 | 신선애 | 2015-06-14 | 2256 |
1677 | 장하늬, 장서윤 신청합니다. | 전인희 | 2015-06-13 | 2175 |
1676 | 송숙영.송효권.정유순.예권 은권 신청합니다 | 정유순 | 2015-06-13 |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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