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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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220 | 송예진 신청합니다. | 이윤희 | 2006-11-03 | 1552 |
219 | 박준성 신청해요~~ | 이경숙 | 2006-11-03 | 1522 |
218 | 남주현,동현 박불관 기행 신청합니다. | 남주현 | 2006-11-03 | 1532 |
217 | 이 주혜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한태순 | 2006-11-03 | 1487 |
216 | 혜리박물관기행신청합니다 | 안미숙 | 2006-11-03 | 1496 |
215 | 도현, 혜린 11월달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이혜린 | 2006-11-03 | 1492 |
214 | 11월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정유순 | 2006-11-02 | 1526 |
213 | 박주용 신청합니다 | 김수진 | 2006-11-02 | 1452 |
212 | 새린이 신청합니다. | 황선자 | 2006-11-02 | 1527 |
211 | 목사님 | 최원경 | 2006-11-02 |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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