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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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230 | 김 지훈 , 김 하연 박물관 기행신청합니다.. | 김지훈 | 2006-11-06 | 1617 |
229 | 박물관기행신청 | 박혜린 | 2006-11-06 | 1514 |
228 | 상훈,유진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임귀순 | 2006-11-06 | 1541 |
227 | 이상무박물관기행신청합니다. | 안미숙 | 2006-11-05 | 1540 |
226 | 11월 박문관기행 신청 합니다.. | 최승민 | 2006-11-05 | 1512 |
225 | 김 예린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김예린 | 2006-11-05 | 1494 |
224 | 영현이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하점이 | 2006-11-05 | 1503 |
223 | 규호,규용이 11월 박물관 기행신청이요 | 이규호 | 2006-11-04 | 1450 |
222 | 최윤정신청합니다 | 최병준 | 2006-11-04 | 1492 |
221 | 11월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황정원 | 2006-11-03 | 1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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