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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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240 | 2007년 1월달 박물관기행 안내입니다. | 박행신 | 2006-12-27 | 1854 |
239 | 11월 박물관기행 참가자 명단 | 박행신 | 2006-11-11 | 1643 |
238 | 목사님 사정상 이번 지질 박물관 기행 못갑니다. | 이혜린 | 2006-11-10 | 1572 |
237 | 목사님,, 7시 40분까지 아닌가요 ? | 이나라 | 2006-11-10 | 1587 |
236 | 박물관기행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 박행신 | 2006-11-08 | 1603 |
235 | 11월달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이은혜) | 최우영 | 2006-11-07 | 1524 |
234 |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구경은 | 2006-11-07 | 1581 |
233 | 11월 박물관기행 신청이요 ~ | 최수경 | 2006-11-06 | 1519 |
232 | 이나라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 이나라 | 2006-11-06 | 1593 |
231 |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원예진 | 2006-11-06 |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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