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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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310 | 박물관기행 | 김쥬리 | 2007-04-01 | 1546 |
309 | 박물관기행 동행교사 | 이신영 | 2007-04-01 | 1563 |
308 | 39명이 신청했습니다. | 박행신 | 2007-03-30 | 1574 |
307 | 남주현,동현,정유정,인혜 신청합니다. | 남주현 | 2007-03-30 | 1519 |
306 | 김 지훈 신청합니다.. | 김지훈 | 2007-03-29 | 1583 |
305 |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박지숙 | 2007-03-28 | 1566 |
304 | 혜리 상무 갑니다 | 안미숙 | 2007-03-28 | 1549 |
303 | 김영현 | 하점이 | 2007-03-27 | 1530 |
302 | 이규용 신청 합니다. | 김응남 | 2007-03-27 | 1470 |
301 | 신청합니다. | 박혜린 | 2007-03-26 | 1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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