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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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340 | 곽수민 박물관 신청 합니당~*^^* | 박진숙 | 2007-05-02 | 1524 |
339 | 구도연 신청합니다. | 구도연 | 2007-05-02 | 1567 |
338 | 이주혜 박물관 기행 신청 합니다. | 한태순 | 2007-05-02 | 1498 |
337 | 신지윤, 이슬 신청합니다 | 이경순 | 2007-05-02 | 1523 |
336 | 최윤정신청합니다 | 박성희 | 2007-05-01 | 1460 |
335 | 최기현,최유현 우리역사기행 신청이요. | 최기현 | 2007-05-01 | 1458 |
334 | 유리박물관 신청합니다 | 신금순 | 2007-05-01 | 1473 |
333 | 5월 박물관 기행신청 | 임귀순 | 2007-05-01 | 1454 |
332 | 5월 박물관신청합니다 | 황선자 | 2007-05-01 | 1530 |
331 | 지금까지 24명 신청 ^^ | 박행신 | 2007-05-01 |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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