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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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350 | [RE]용상이와 예진이 다음 달에 가겠답니다. -_ - | 박명희 | 2007-05-08 | 1563 |
349 | 이정원도 가고 싶어요 | 이경희 | 2007-05-04 | 1520 |
348 | 오소연 신청합니다 | 김석현 | 2007-05-04 | 1561 |
347 | 용상,예진이 신청합니다. | 박명희 | 2007-05-04 | 1629 |
346 | 규용이 유리박물관 신청 입니다. (대기자라도..) | 김응남 | 2007-05-04 | 1623 |
345 | 박물관신청합니다. | 이동수 | 2007-05-03 | 1531 |
344 | 5월박물관신청합니다. | 이명준 | 2007-05-03 | 1570 |
343 | 우수빈 이수진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우수빈 | 2007-05-03 | 1638 |
342 | 최승민 유리박물관 신청 | 최기욱 | 2007-05-02 | 1540 |
341 | 유리박물관 신청 | 전정숙 | 2007-05-02 |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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