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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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390 | 9월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정유순 | 2007-09-02 | 1400 |
389 | 석현 | 김석현 | 2007-09-01 | 1395 |
388 | 양떼목장 신청하세요. | 현대교회 | 2007-09-01 | 1403 |
387 | 이 주혜 (양떼 목장과 이승복기념관 ) 신청합니다 | 한태순 | 2007-08-30 | 1454 |
386 | 이휘래, 김희연 양떼목장 신청합니다. | 김기순 | 2007-08-29 | 1597 |
385 | 준희 9월 기행 신청합니다 | 신금순 | 2007-08-29 | 1433 |
384 | 정우열 신청합니다. | 김현정 | 2007-08-28 | 1435 |
383 | 양떼목장 황정원, 조유미 신청합니다. | 황정원 | 2007-08-28 | 1424 |
382 | 배상준 신청합니다. | 김현정 | 2007-08-27 | 1426 |
381 | 양떼목장,이승복기념관 이건호, 애나, 지호 | 임정연 | 2007-08-27 |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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