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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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800 | 죽은 자들의 지침서인 <사자의 서> | 박행신 | 2009-08-12 | 2391 |
799 | 고대 이집트인들의 죽음과 미라 만들기 | 박행신 | 2009-08-12 | 2358 |
798 | 고대 이집트인들의 도시생활을 알아보세요 ![]() |
박행신 | 2009-08-12 | 4225 |
797 | 고대 이집트인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 박행신 | 2009-08-12 | 4489 |
796 | 파라오 이야기 | 박행신 | 2009-08-12 | 2198 |
795 | 이집트 사람들의 성스러운 동물들 | 박행신 | 2009-08-12 | 2139 |
794 | 벽화를 그려오세요 ![]() |
박행신 | 2009-08-12 | 2355 |
793 | 이집트 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박행신 | 2009-08-12 | 4078 |
792 | 11일(화)에 모일 친구들과 준비물 | 박행신 | 2009-08-10 | 1883 |
791 | 진짜 죄송합니다.. | 신영미 | 2009-08-09 |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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